2004. 4. 19. 15:24

큰조카가 벌써 20살이다..헉..나도 서른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...

이젠 같이 늙어간다.

머나먼 외국땅에서 외로이 혼자 공부하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한나.

때론 고집불통, 때론 여리디 여린 한 소녀일뿐인 사랑하는 조카.

10명의 조카들 중에 그래도 인생의 뭔가를 가장 빨리 배워가며 살아가는

아주 이쁜이...이번에 대학에 들어갔다는데....

진정으로 자신이 원한는 일을 할수 있길 기도하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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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깨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