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5. 14. 14:51

큰언니의 늦둥이 ... 큰언니네서 셋째, 우리집 조카들 서열중에서 일곱번째 녀석이다.

이 장난꾸러기 선머슴 같은 녀석의 큰언니가 19살이니...

그런데, 이 늦둥이로 모자라서 이녀석 밑에 또 늦둥이가 하나 더 있으니....

참 능력도 좋아. 요즘에 자녀가 넷이라니....3살배기 동생이 하나 있고, 언니, 오빠가 있는

녀석..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,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단다.

내나이를 못 느끼다가 어느날, 문득 돌아보면, 조카들이 커서 학교다니는거 보면,

참 세월 가는 속도가 참 무섭구나,,,하는 생각이 든다.

이놈들도 순식간에 어른이 되겠지? 꼬맹이들 보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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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깨굴